이른 새벽부터 일어나
문 열어놓고, 하늘 한 번 보고
카페 쭉 순찰 한 번 하고
오늘 하루를 시작 합니다.
새들의 지저귐이
새벽을 화려하게 지켜주고 있는데
이 소리를 들으며
살아있다는 것만 해도
감사하는 마음 가집니다.
오늘도 아이들과
재미있는 수업을 가져야 할텐데
하면서
기분 업 시켜 봅니다.
오늘은 아이들 사진 찍어와서
이곳에 소개 하렵니다.
학교에 일찍 온 1,2학년 아이들
포즈를 취하라 했더니 개구스럽게~
3,4,5,6학년 수업시간
6학년 여학생들~
오는길에 생극교차로에서...
원주에서 감곡IC로 가면 생극까지 널널하게 1시간 걸린다.
국도로 학교까지는 1시간 40분.......널널하게
집근처 다 오니 갑자기 커다란 빗방울이 후두둑~
하늘은 맑은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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